나에게 엄마가 계시지 않아 힘들고 서글펐던 시절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있어 내가 있음을 인정하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안아주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엄마, 내 아이들에게 엄마...
엄마는 그저 사랑이라 말하고 싶다.
엄마가 있어 내가 있고, 아이들이 있어 엄마가 된 삶에 감사합니다.
- 재미 The dream 대표
- 재미더드림서점 대표
-그림책 심리지도사
- 동화작가심리지도사
- 20년 교육경력, 영유아교사교육, 부모교육
- 1인 기업 사업가, 작가, 강사
- 전자책출판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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