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초점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팬인가, 제자인가의 책을 읽게 되었다.
팬은 좋아하는 대상에 대한 관심으로 삶의 에너지를 소모하지만,
제자는 주님을 따르는 삶에 온전히 집중한다.
제자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뜻을 행하며, 주님을 닮아가는 삶에 초점을 맞춘다.
팬으로서 단순히 좋아하는 대상을 바라보는 것에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제자로서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고 그의 사랑을 실천하며 삶을 변화시킬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우리 신앙의 깊이와 진정성을 가늠하는 척도이다.
신앙은 우리 삶의 중요한 부분이며, 때로는 깊은 고민과 질문을 던지게 한다.
"팬"과 "제자"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우리의 신앙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여정이다.
우리는 누구에게 팬이 되고, 누구의 제자가 되는 것일까?
이 에세이는 신앙의 여정 속에서 팬과 제자의 차이를 탐구하며, 진정한 신앙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재미 The dream project의 한 부분인 신앙 에세이는
삶과 연결하여 신앙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1. 재미 The dream project 실천 중
2. 보육 및 교육경력 20년
3. 부모 및 교사교육 15년
4. 에세이 / 그림책에세이 공저 다수 출간
5. 신앙에세이 / 그림책 공저 다수 출간
6. 그림책심리, 하브루타부모교육, 그림책양육,
동화작가심리, 전자책/자서전출판지도사
7. 전자책출판지도사
8. 자서전출판지도사